 |
| |||
 |
|
|
|
♧ 저 위에 47660 최선옥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 떡장사 잘 했습니다. 상당히 많은양의 수수팥떡이 한꺼번에 나갔고 이제 조금 남은 수수팥떡은 수요택배 쯤이면 다 소진 될것 같습니다. 채소즙이 부족하면 어쩌나 하였으나 채소즙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 정말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기름이 지난택배에 한꺼번에 나가 버리는 바람에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 오늘 두분에게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미안 합니다.서둘러 준비 하겠습니다. 쑥개떡은 일전에 찹쌀현미 1 말 만들어 몇집에 돌리고 떨어졌던 참이라 이번 몇분이서 보내라 하셨으나 보내지 못하여 미안 합니다. 이제 새로 만들면 이제부터는 판매라서 가격을 어떻게 하나 고민중 입니다. 쑥떡보다는 싸야 하는데 지금 쑥떡이 7 년여전 가격이라 지금으로 보아서는 너무 염가라서 어떻게 하여야 하나 궁리중 입니다. ♧ 아침부터 함박눈이 하염없이 내리네요... 이게 밤에 까지 계속되어 쌓여 얼어버리면 또 몇일간 고생할것 같은데 참 올해 겨울은 유난하게 애를 먹이네요. 오늘부터 택배 마감 시간을 오후 2 시로 당기는것은 밤에 진행하는 택배를 조금 원만하게 하여 차질이 적도록 하여 보겠다는 게으른 생각입니다만 택배전쟁?에서 조금은 벗어 나고싶은 마음을 너그럽게 양해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81 2882 2883 2884 2885 2886 2887 2888 2889 2890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2898 2899 2900 .. 3028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