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맞습니다, 맞고요.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3-14 11:38
조회수: 819

ː[최선미님께서 남긴 내용]
ː식구가 남편이랑 나 달랑 둘이라서 꾹꾹눌러주신 청국장을 2주만에 다 해치울수가 없어서
오늘 생각한끝에 먹을만큼씩 동그랗게 빚어 랩에 싸서 호일로 말아서 공기안통하게 한뒤에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그렇게 하면 맞는지요?

- - - --
그렇게 조금씩 먹으면 파는사람은 어쩌라고....
팍팍 들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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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다, 맞고요.	김희규		2003-03-14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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