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저도 주문하러 들렀습니다.


글쓴이: 우동맘친구

등록일: 2003-04-01 12:12
조회수: 565
 
배즙이 생각나서 들렀더니, 친구도 방금 다녀갔네요.
배즙 한 상자만 주문합니다.
근데 제 기록이 있을지,,,,,
배달지는 메일에 남겨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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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639    ☞ 무청은..
황혜정
 2003-04-02 982
1638  감시합니다.
김천애
 2003-04-01 507
 저도 주문하러 들렀습니다.
우동맘친구
 2003-04-01 565
1636    ☞ 함자라도 알려주시면....(내용없습니다)
김희규
 2003-04-01 548
1635  무 한상자, 배즙 한 상자 부탁드려요^^*@#
우동맘
 2003-04-01 617
1634  나비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황혜정
 2003-04-01 1212
1633    ☞ 나비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염유희
 2003-04-01 564
1632      ☞ ☞ 나비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8
황혜정
 2003-04-02 1007
1631  주문입니다.@#
김정주
 2003-04-01 517
1630  주문이요.@#
연 옥
 2003-04-01 526
1629  너무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김민영
 2003-04-01 534
1628    ☞ 꿀이야 항상 얼마든지 있지요.
김희규
 2003-04-01 601
1627  드디어 사과나무가 꽃피울 준비를 하더이다.
김희규
 2003-04-01 586
1626  앗 송하선생님...
염유희
 2003-04-01 512
1625    ☞ 영국은 아침밥먹고 느긋하게 쉴시간 이겠군요...
김희규
 2003-04-01 634
1624      앗 송하선생님
염유희
 2003-04-01 507
1623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선영
 2003-04-01 606
1622    ☞ 선영씨 오랬만입니다.
김희규
 2003-04-01 529
1621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염유희
 2003-04-01 560
1620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정희
 2003-03-31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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