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아래의 주문중에서 멸치젓이 품절이라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그게 떨어져 가는것을 알면서도 그건 큰딸 성하가 있어야 무치는것이라 그 시간을 내지 못 하였습니다. 금주는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현미차가 품절이라 2 병 주문하신 마포 이정희님에게 저번 병에 담다가 조끔 부족하여 판매하지 못한 1 병을 공짜라고 써서 넣어 보냈습니다. 이간 금주내로 새로 만들수 있는일이라 서둘러 준비하겠습니다. 참기름을 새로 짜오고 누룽지도 새로 만들어 주문대로 보내니 홀가분한 날 입니다. 무우조청이 품절되어 몇차례 난감 하였던터라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하여 일요일 다 마치어 두었으니 당분간은 무조청 주문에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무조청 주문도 부탁 드립니다. 환삼덩쿨즙을 먹어보니 쌉쌀하다던가 하는 특별한 맛이 나는것이 아니고 흡사 녹차정도의 맛이라 그냥 음료로 하여도 무방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환삼즙이 많이 나갔습니다. 그 농민을 괴롭하는 환삼덩쿨이 이렇게 관심을 가질줄은 미처 볼랐던 일 이라서 반갑고 고마운 일 입니다. 이게 효능이 좋아 인기가 있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지난 주말에 장흥군 용산면 단감밭을 가 보았더니 이미 잘 조성된 감밭 1500 평을 노후대비로 구입한후 7 년간 화학비료 그리고 농약한번 아니 들어갔다고 주장 하는데 그말이 맞아 보여 그 단감과 대봉시를 내가 일괄 구입하기로 하고 생과로 팔리면 팔고 잘 안팔리면 바로 건시로 만들면 되는것이라 용기를 내어 단감은 일단 화요일 따주면 가져 가기로 하고 대봉은 서리한번 맞히어 수확 하기로 그리하였습니다. 단감이나 대봉이 잘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941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2948 2949 2950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2957 2958 2959 296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