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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쭐 것이 있어서 인사드립니다. > >지난 가을에 인도에서 잠시 방문하셨던 스님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보우농원의 채소즙을 잠깐 드셨는데 몸이 편안하시다고 하셔서 >참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도에서도 계속 만들어 드시고 싶다하시며 표고버섯과 마른 우엉을 구해주었으면 >하시는데 어디서 좋은 것을 구할 지 막막하여 여쭙습니다. > >혹 보우농원에서 마른표고와 우엉을 구입할 수 있을까요. >막막한 마음에 여쭙습니다. () > >-> 2013년01월28일 22시01분02초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 >선생님^^목건표고는 판매하고 계시네요. 제가 상품공부가 짧았습니다.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당연히 택배를 한 후에 차분하게 여러 사정을 말씀드려야 하는데 택배작업을 하면 저녁밥을 먹고 바로 글을 써야 하는데 그만 잠이들어 새벽에라도 글을 써야하는데 그만 또 밭에서 일을하느라 그만 소흘하였습니다. 내가 글을쓰는 능력이 똑 떨어지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너무 늦습니다. 오늘 계획은 아침에 일찍 밭에나가도 현제 현제 온도가 0.3 도라하니 아직 추운시간이 아니라 아침밥을 마치고 밭에서 일하는 이유들은 지난가을에 1 달 정도 일을할것으로 그렇게 보았으나 아무일도 못하게 한것은 날씨탓으로 날씨가 팔리지가 않아서 입니다. 지금 풀리기 바쁘게 몇일 일을 할수가 있으면 작년 가을 일들을 할수가 잇을것 입니다. 오늘 오후에 밭에서 와사 점심먹고 잠시 쉬었다가 채소즙을 만들기 시작하면 데체로 4 시간 정도 가 지나고 퇴근한 아들들 돌아오면 채소즙 포장작업을 하고 냉각하는 작업등 그런작업이 밤에 마치면 내일 목요택배를 준비를 마치는 것 입니다. 이게 오늘의 준비작업을 계획을 하는것 입니다. 염주실님은 참 멋쟁이라는 생각입니다. 나도 부러운일 입니다. 인도나 네팔 나라에 다니시면서 공부하고 일하고 다니실것 같은데 참 부럽습니다. 하여튼 그렇게하고 지난 가을에 채소즙 재료를 다른나라에 가지는 방법을 준비하다고 하다가 그만 그일들을 준비하다 그만 그들이 다 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약속을 하고 어제에는 그중일부를 가지고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무순말이나하면 무청시레기를 가지고 집에와사 잘 씻어 다시 건조장에 가지고가서 약 20 일간 음지에서 바쩍말려서 서로 각각 가루로 만들어 다시혼합으로 만들아 차같은 모양으로 하든지 아니면 미숫가루 만드는 모양으로 한다면 차같이 뜨거운 물에 드시든지 아니면 볶아서 보통물에 마실수 있게 하는 그런방법으로 할것 입니다. 어떠든 앞으로 30 일 안으로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준비를 할것 입니다. 확실하게 약속을 드리고 작업을 할것 입니다. 동이트면 밭에 나갈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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