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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이 채소즙이면 당연히 포장지에 표기도 채소즙이라 표기된 봉지를 사용함은 당연합니다만 이제 12 월을 기다려야하는 사과즙 봉지와 배즙 봉지가 조금 남아 있는데 그걸 폐기처분 하기는 너무나 아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그걸 채소즙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배송 하여야 하는 채소즙 전부가 사과즙이나 배즙 봉지는 아니고 절반은 채소즙봉지로 정상으로 하고 그리고 절반은 금주는 사과즙 그리고 내주는 배즙 봉지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여 선물용으로 하는 또는 새로 들어오신분 에게는 채소즙 봉지로 보내드리고 그리고 계속하여 보우를 익히 아시는 분 에게는 사과즙 봉지나 배즙 봉지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잘하는일은 당연 아니지만 그 비싼 봉지들을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 하는 老貪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미안 합니다. 2007 년도에 배즙 봉지에 담아져 가는 채소즙에 한하여 그것을 회원용이라 이름지어 상자당 30000 원으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점이 다소 환영을 받기는 하였으나 그 후 문제가 그 기간이 끝난후에도 계속 30000 원으로 입금하는 애로가 있었고 그점이 해소 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과즙이나 배즙에 담아져 가는 상자에는 8 봉지를 더하여 80 봉지로 넣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는 상자에 너무 가득 담아져 상판 패드를 넣을수가 없어 상판패드(간지)없이 보내는데 혹시나 파손이 더 심해질까 염려하기는 합니다만 그렇지 않기를 희망하고 80 봉지씩 담아서 보낼것 입니다. 채소즙을 주문 하실때 표리부동 봉지로 보내도 좋다라고 멘트하여 주신다면 훨씬 홀가분하게 보낼수 있겠다는 염치없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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