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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밤꽃꿀이 왔어요... >꿀 가격을 몰라서 적게 입금드렸는데... >밤꽃꿀은 어찌된 영문인지요... 50 년전 인데... 그때 여자분은 그 아버지가 딸이좀 약하다고하여 밤꿀을 1 년에 3 병정도로 먹일려고 한다고 밤꿀울 먹일것인데 이밤꿀의 맛이 영 쓰고 그리고 야리꾸리한 맛이 이상하다고 대신 먹는데 그 꿀을 자기 아버지가 먹은 검사를 할것이니 되병을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고 자주와서 쪼끔식 먹고 가라하여 먹게되는데 그때 학교끝나고 오후 4 시정도 그집에 들려서 꿀만 먹고가라고 그때 세상에 비싼 꿀이 3 병이면 그때대학교 등록금 가격에 가는 거금이 되는데 그 꿀은 아버지는 생각으로 먹인것이고 나는 생각지도 않은 비싼 꿀을 3 일간격 조끔식 먹고가고...... 그때 그 큰애기가 같은 학교이서 이뻣는데 麗水市 의 높은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자기도 할머니가 되어 사실것인데.. 그런다하고 자기는 몸이 약하고 나는 대신으로 쓴 밤꿀이 몸에좋은 이유가 다 좋은 건강한 젊은 청년한데 먹였으니 이게 말도아닌 되... 그때 거의 1 년반이 지난 자주의 밤꿀을 공부잘한다고 먹여야 하는데 공부는 않하고 뛰어만 다녓으니 꿀값으로 열심이 뛰어 다녔으니 ..... 그게 좋은이유가 보통의 아까시꿀보다는 밤꿀이 훨씬고급이라는 것을 훨씬 세월후에 그것을 고급 약이을 ,,알았습니다... 거시가 기가 막인데 ... 밤꿀은 쪼끔씩 장복을 하면 아주 좋은 약이됩니다... 그래서 조끔 선물로 보냈는데 그걸 금액으로 넣었다하니 조끔 섭섭한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장복을 하면 좋은약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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