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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내 어머니의 친정은 함평이고 할머니의 진외가집이 소금으로 유명한 영광군 鹽山面 입니다 그래서 내 어머니가 애기때 소금을 잘보고 그런이야기를 많이 들엇다 하는데 그때야 소금을 짊어지고 다녔던 100 년전 이야기 입니다... 내가 고향에 돌아온것이 벌써 35 년전 입니다. 그때부터 자동차가 있으니 음력으로 유월이 되면 어머니가 한달전부터 소금의 날을 정해서 소금을 사러가하여 가지고 오면 10 가마니가 가능하니 매년 소금사고 저장하고 또 매년 사고 저장하기에 항상 내집은 소금풍년이고 그것도 고급소금만을 구해서 많이도 하고여.... 그러면서 농장으로 홈페이지 를 만들려고 하면서 그때에 어머니랑 염산면에 가지온 소금이 보통 30 가마니 로 그때 내차로 한번이 30 가마니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미 10 년이 넘은 소금만으로 살아가면서 새소금으로 또 사고하여 소금이 다 합하면 100 가마니는 넘을양이고....소금이 가장 중요한 행사엿는데.... 그런데 가을에 건강하시던 내 어머니 94 로 작고를 하시니 소금이 나의 순서가 되는데.... 소금이 너무 많기도 하여 저장이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그런 소금을 뜸하다가 지난 9 년전에 부터 소금을 생각하여 좋은 날을 선택하여 가져온 소금이 500 가마니 를 엄청나게 돈을 들여 저장을 해두고 그 소금은 손자에게 이소금은 너의 몫이다하여 나도 아직 풀어보지도 않아 나도 소금을 맛을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여튼 그런이 소금은 지금사용하는 14 년된 소금이 16 년정도 지나면 앞에 소금이 소진이 되면 손자몫의 소금을 조끔 풀어내어 사용을 할 생각입니다. 이제 그 손자용 소금도 10 년이 지난 묵은 소금이 될것 입니다. 이 소금에 대한 설명할려면 많은 시간에 많은 설명을 하여야 하는데 나도 글이 어렵하여 이정도로 소금을 마치려고 합니다. 어찌되었던 이소금은 14 년이되는 묵은소금은 귀한 소금이라는 자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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