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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에 생포도에도 있는 주석산이 있을 터 인데 포도즙 가공에서 주석산에 대해 너무 민감한것이 아니냐는 내용입니다. 물론 생포도에 주석산이 포함되어 있기에 그게 가공에서 온도가 내려가면 석출되는것입니다만 거기에는 생으로 먹는 경우에는 전혀 염려하실 일이 아닙니다. 이게 주석산이 온도가 70도를 넘어야 녹아나고 그게또 영상 7 도로 내려가야 침전 석출이 되어 결정체를 만듭니다. 포도를 냉동이나 냉장하여도 그 이전에 기온이 아무리 높아도 40도를 넘지 않았을터이니 응고되어 결정을 이루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그걸 먹엇을때 사람의 체온이 36.5도라 하니 70도를 넘지 않았고 또 그게 우리 체온이 8도 이하로 내려갈일이 없을터이니 생포도는 전혀 문제의 대상이 아니나 가공한 포도즙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포도가공품 중에도 포도와인에서는 그 온도와 해당되지않는 문제라 주석산 이야기가 없고 위스키는 다시 그술에서 증류과정에서 따라가지 않으니 100도를 넘었어도 거기에서도 주석산은 거론되지를 않습니다. 이 주석산은 보통 100도를 넘나드는 포도즙의 가공온도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라 생포도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 생포도에서의 주석산 거론은 그건 오해입니다. 생포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간 여러 실험을 하여 보았습니다. 어떻게하면 그 주석산을 적게 발생될까 입니다. 차차 좋은 결과 있을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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