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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치고나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로 그만 양파가 품절입니다. 이제 1달반정도가 지나야 양파는 나올것입니다. 고만고 미안합니다. 지난 16 년전에 과수원을 만들면서 아주 마음을 쉽게생각을 한것이 전혀 잘 몰랐던 것이 문제이고 더구나 유기농한다고 뻥을처 넣았으니 그때부터 인생이 잘 꼬인것인지 아니면 인생이 잘못풀린것인지 하여튼 나는 지난 16 년전 부터 많기도 않은 일들이 많기도 하였읍니다. 결론은 유기농 사과는 처참한 실폐로 끝은 마치고 이제야 제정신으로 새로시작한 여러방법으로 이제 그간의 문제가 무었인지 새로준비하는것이 이제 큰 문제는 내가 나이가 너무 많이지나고 체력이 뚝떨어진것이 문제이나 어떻든 준비는 하여야 겟는데 이런준비나 일들이 많은 세월이 필요한데 그런 세월이 지나는 나이도 다시 실폐하지않는 정말잘드는 과수원으로 나도아닌 그리고 아들들도 아닌 나에게 희망을 손자에게 날마다 말마다 그런손자에게 정성과 사랑에게 믿는데를 보려고 가끔 초등학교를 찾아가 세 놈들에게 같이 놀면서 네놈들이 어찌 내 마음을 너이들이 알겠느냐 마는.... 그런말이 말이 그렇고 동이터졋으니 밭에나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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