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마감하고 그리고 작업을 하고나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연세루야치 54000 원 입금하신분인데 내가 알수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보통 무우를 먼저 뿌리고 그리고 미리서 키우고있던 배추를 20 일정도
키워서 밭으로 옮기는것인데 이번에 갑자기 날씨가 뚝 떡어지니 모두가 급하게
배추를 옮기느라 모두가 마음이 바빠지고 나도 마음이 바빠져 무우도 다 파종하고
배추도 다 심느라 마음이 다들 빠빴읍니다...
그렇게도 한달이 넘는던 무더운 날마다 날마다 37 도를 넘나드리더니
이제는 갑자기 썰랑한 가을이 가까우니 다들 부분날 이었읍니다...
앞으로 10 일이상 비가 내리는 날이 없다하더니 갑자기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읍니다.
어짰던 무도 심고 배추도 심고 다른 조끔씬 다들 심어두었읍니다..
지난 갑자기 무더운 날씨로 매실을 발송하지 못하다가 이제 날씨가 서늘해져
이은미님에게 급하다 하여 마음이 급하게 발송을 하였읍니다.
이제부터 준비를 하겠읍니다. 이제 다시이름을 정리하고 발송하겠읍니다.
모두 다 고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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