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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몇일전부터 동치미가 나갔는데 동치미가 염도가 두가지 있읍니다. 처음에 나간것은 심심한 것이라 아이들 용이라 심심해서 아이들은 좋아하였을것인데 내 입장에서는 심심하면 맛이좀 밍 하였는데 그게 다 나가고 이제 대보름후에나 팔리지가 않았을까 하였는데 오늘 나간것은 약간 짜다고 생각할지 입니다.. 나같은 영감한테는 맞는데 젊으신분들은 짜다는 생각이 있을것 입니다. 짜다고 생각하시면 생무를 중간크의 생무를 채썰어서 동치미속에 합하여 두시면 2~3 후이면 맛이 순해질것 입니다.. 혹시라도 짜다고 하시면 나가 가지고있는 큰돌배를 보내주시면 그걸 껍질을 벗기지 말고 채를 썰어 한두개를 채를 썰어서 두시면 될것 입니다.. 내일나가는 몇분에가는 같이 큰돌배를 몇개를 같이 발송하면 그맛을 보시고 좋으면 오케이고 짜다 싶으면 보낸 무우나 돌배를 자기 입맛대로 그 량을 채썰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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