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ː[금지원님께서 남긴 내용] ː 회원들이 무청이 하두 맛나다고 칭찬이 자자해서 무청을 주문해 받았거든요 ː ː 근데 무청에서 군내(군동내?)가나네요 얼마나 정성이 들어간 무청인지 알기에 ː ː 두번이나 다시조리를해봤는데..혹시나 잘우여내면 될까하고 하룻밤 물에 우 ː ː 려내기도하며..(그랬더니 짠맛은 해결되더군요)제가 조리하는 방법이틀린건 ː ː 가요?아님 원래 그런 냄새가 나나요?(전 구수한 냄새가날줄알았는데..) ː ː 아시는분들 좀 갈켜주실래요? 자랑해놨는데 냄새난다고 그이는 안먹으려해 ː ː 요,,-_-,,,, 오늘도 날씨만큼 조은하루 보내세요 ː ː 무청은 일단은 팍 삶습니다. 삶은후 찬물에 하루쯤 우렸다가 물을 손으로 대충 짜내고 된장국 끓일때 적당량 덜어내어 국을 끓여 먹습니다. 지난 초겨울 절임하고 그뒤로 상자에 담아져 냉장고에 들어긴 세월이 벌써 4개월째라 군덩내가 나기도 하겠습니다.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아니되면 근동의 할머님에게 드리면 잘 처리할것입니다. 그리고 연락주시면 환물조치하던지 다른물품으로 대체하던지 하겠습니다. 우리같은경우 2년묵은 김치를 씻어 우려내 된장국을 끓이면 구미에 잘맛는게 그것도 나이상관인 모양입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81 2882 2883 2884 2885 2886 2887 2888 2889 2890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2898 2899 2900 .. 3028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