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저 하염없이 피어오르는 실연기처럼 순하고 아름다운 저 산하 !!! 와 다름없이 어울렸던 우리네 싦이 되찾아 질 날은 언제 일까요? 저 파르스름한 신비한 연기색깔과 내음을 보우에서 상징직?으로 맡고 사는데... 오늘 진짜 흙냄새가 풍깁니다만.... 마음이 짠 하네요. 시에 나타난 우리네 현실이 너무나 가슴을 칩니다... 왜? 왜? 왜? 라고... 울고 싶어지네요. 누구들은 아름답지 못한 글 쓰느라 익명 쓰는데..저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올리시면서....익명을 쓰시니... 하여튼 참 고맙습니다. 종종 코끝이 시큰하게 해주십시요.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901 2902 2903 2904 2905 2906 2907 2908 2909 2910 2911 2912 2913 2914 2915 2916 2917 2918 2919 29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