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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안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4-02 01:21
조회수: 588
 
지난 3월 27일 오신다하여 기다려도 소식이 없고 28 일도
소식이 없어 섭섭했습니다.
친절하게 모시지는 못해도 정성으로 식사나 대접하기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식이 없어서
상당히 섭섭했답니다.

다음에는 꼭 상봉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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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저도.....@#
김난희
 2003-04-02 949
1658  주문하고 싶습니다.@#
송영순
 2003-04-02 591
1657  주문합니다.@#
황위정
 2003-04-02 886
1656  가루청국주문드립니다@#
김미희
 2003-04-02 690
1655  콩찰떡
염유희
 2003-04-02 823
1654    ☞ 콩찰떡
황혜정
 2003-04-02 1112
1653  산수유가득한 산동마을을 다녀와서
오보희(에스텔맘)
 2003-04-02 616
   ☞ 미안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김희규
 2003-04-02 588
1651  꿀가격이
연 옥
 2003-04-01 596
1650    ☞ 꿀가격이
김희규
 2003-04-01 929
1649  주문했거든요
김진숙
 2003-04-01 548
1648    ☞ 김연경님으로 몇일후 보내겠습니다.(냉무)
김희규
 2003-04-01 608
1647  ★ 검정쌀 떡 ★
조해순
 2003-04-01 1182
1646    멥쌀가루2컵+흑미가루1큰술= 예쁜 보라색
황위정
 2003-04-01 1337
1645      ☞ 호오~~ 위정씨는 떡박사님 !!
조해순
 2003-04-02 673
1644  주문합니다.@#
황보명
 2003-04-01 638
1643  소중한 물품 잘 받았습니다.
조견희
 2003-04-01 518
1642    ☞ 건강해지시길..
황혜정
 2003-04-02 856
1641  주문있습니다.@#
홍경화
 2003-04-01 621
1640  혜정씨 4
금지원
 2003-04-01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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