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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6월28일 사과1 채소1 주문하여 잘 먹었습니다 >이번에 두번째 주문합니다 >채소즙1박스 >사과즙1박스 >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용동동 현대아파트 ////호 >전화:010-8941-//// > >질문1 >지난번 >사과1,채소1,현미4키로 가격으로 8만4천원을 먼저 입금했는데 >현미는취소를 했었거든요 >이번에 얼마를 입금하면 되는지요? >질문2 >채소즙은 알루미늄솥에 끓여야 하고 보곤용기는 유리병이어야 하며 >그외에는 효과없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요. >지인의 소개로 믿고 다시 주문합니다만 제조방법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1) 채소즙 과 사과즙 금액이 택배비 포함하여 74000 원 입니다. 거기에서 현미금액 14000 원을 제하면 60000 원이 남습니다. 2)알미늄 솥이 설명이 장황하여 어렵습니다만 가장 간단한 답변은 가장 위생적 일려면 외부의 접촉물질에 대하여 안정적 이어야 합니다. 안정적이고 위생적 이어야 할려면 그 재질이 녹는 온도에 상관이 있습니다. 알미늄의 용해 온도는 600 도 이고 스테인레스는 1600 도 입니다. 그만큼 스테인레스는 알미늄보다 3 배는 더 안정적 입니다. 채소즙 성분에 알미늄 성분이 녹아들어와야 한다면 그말이 맞다 하겠지만 알미늄 성분이 채소즙에 필요 없다면 알미늄솥을 써야 한다는 말은 앞뒤가 맞아떨어지는말은 아닐것 입니다. 모든 식품가공 설비는 스테인리스가 원칙이고 모두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의 주장이 딱 맞다는 근거는 없지만 나의 생각은 이게 최선이라는 것 입니다. 물질의 녹는 온도에따라 용출이 달라져 영향이 있다는 측면에서 CLP 보다 CPP 가 20 도가 높아 그만큼 환경호르몬에 안정적 이라는 부연 설명입니다. 유리병에 담아 저장하고 유통하면 좋을일 입니다. 식품을 장기간 보존할려면 용기내에 공기층이 없어야 합니다, 공기층이 있다면 반드시 방부처리를 하여야 합니다. 드링크류가 병이나 캔의위에 약간의 공기가 있기에 거기에는 반드시 방부처리를 하였을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잇습니다. 채소즙을 병에 담을려면 방부처리를 하던가 아니면 냉장상태로 유통기간을 3 일 이내로 하여야 하니 방법은 각자가 끓이는 방법이거나 우유배달같이 날마다 배달하거나 하여야 하는데 그렇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채소즙을 주문하고 판매 하는것 아니겠습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상대적으로 환경호르몬에 안정적이라 하는 CPP 포장지에 넣는 방법에 그나마 만족 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내가 지난세월 투명지를 사용할뿐 알미늄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은이유가 가격만 비싸질뿐 위생적에서 좋아지는것도 아닌데 가장 문제가 내부에 공기층이 생기는지 아닌지 그걸 확인할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이게 워낙이 불안하니 중간중간에 저울질 하여야하고 물에 담그면 뜨거울때는 불어난 부피만큼 비중이 가벼워져 물에 뜨지만 식으면 바로 가라앉습니다. 식고도 가라앉지 않는것은 내부에 공기가 들어있다는 의미라 그건 빼어내고 상자에 담아냅니다. 공기층이 생기지못하게 어떻게 파우치포장 할것인가가 명제이자 숙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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