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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드립니다. > >6새우젓국 2키로1병 33000원 >갈치액젓 2키로 13000원 >택배비 4천원 총 5만원이네요. > >그냥 여쭙습니다. >차로 마실 볶은무 판매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3년전에 테레비도 나오고 동내에서 할머니들도 장에가서 볶아서 그걸로 차로 마실볶은무가 좋을것이라 하여 나도 그걸 마셔보니 좋기는 한데 상업으로 할려면 어떻게하면 좋을까하여 생각을 하였습니다. 볶아다가 서로 볶아와서 맛을보고 나누어 먹어보라고 하고 ~~ 작년에는 한집에서 볶아보고 다시 다른집에서 뻥티기로 하였는데 뻥티기로 돌려가다가 뻥이 아니고 픽새면 말하자면 덜복아지면 자기들은 최고라고 뻥을 치는데 내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가 눌어버리면 싼맛이 났기에 입니다. 무슨문제가 되면 바로 볶은차로 만들려면 처음부터 무를 별도로 만들어야 합니다.보통 말린무는 가늘게 만들어야하고 햇볓에 바짝 말려서 비닐봉지에 봉해서 냉장고에 저장하는데 그건옛날방이고 볶은무는 깍두기 같이 만들어 햇볓에 말려보니 ~~~ 훨씬더 맛이 좋아지는 한집에서 볶아보고 맛이 좋고 다른진에서 뻥튀기집에서 시켜보니 훨씬더 좋았습니다. 올해도 볶아보고 다른집에서 뻥뛰기로 맛을보니 좋기는 한데 문제가 가격이 비싸고 일정하지않고 조정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올해는 준비가 첫번째가 깍두기의 크기가 어느크기가 먹기가 좋았는지 그리고 기계로 썰어보니 일정하지가 않고 하여 반드시 손으로 썰어야 했읍니다. 어찌되되었던 한달후에나 나갈것 입니다.. 어제 동치미 만들고 마누라가 깍두기로 만들어 버리고~~ 마누라 맛이 역시 무맛이 쥐꼬리 무의맛이 좋다고 깍두기로 만들어 버리고 택배로 나가버리고 하여 오늘은 일단 무를 뽑아다가 깍두기로 만들어 말리기시작할것인데 햇볓에 말려가면 만드시 온도가 영하에 내려가야 하기에 내일 눈이 내린다하여 기다리기는 하였습니다... 다른 생각이 작년부터 생각이 유럽에서 음식하는 화덕만드는 방식이 그게 맞다는 방식이 깍두기를 볶을때 그 온도가 마음에 아니드는데 화덕은 눈으로 봐가면거 그리고 온도기를 보아가면거 보기가 쉽고 그보다도 화덕은 꺼꾸로 화덕 말하자면 귀두라미 보일러 꺼꾸로~~ 올해나 2 월까지는 볶은무와 뻥튀기같은 픽뒤기 시작은 하고 봄부터는 화덕을 몇가지로 만들어가면서 볶은무가 아니고 화덕으로 만들어 먹을것이 여러가지로 더 맛이 좋을것이라 생각이라 하여는 말이 길어졋지만 볶은무는 나갈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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