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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일부러 현미식초를 택배로 보내셨네요 >일욜에 기다리고 있었는데...전화가 오지 않아.. >이렇게 보낼 줄 알았다면 다른 물품하고 같이 보냈으면 좋았는데...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요? > 할리의 모인이 보통 한달에 한번인데 1 년전에 이미 그 코스가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하동군을 지나는데 거기에서 여러사람들이 많은데 거기에 잠깐거기를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에에서 그만 현미식초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남해의 삼동면 초등학교 바로앞에 은성쌈밥으로 잘먹기는 하였는데 어찌나 짜던지 계속 물을 먹어야 하였습니다... 거기 초동학교가 아주옛날부터 학교의 나무들이 아주 가꾸었기에 좋으학교였습니다.. 그런데 현미식초가 맛이좋은지 그런맛을 설명을 할수가 없어서 나도 설명이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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