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귀한 무청이 아직 남아 있나요....@#

글쓴이:

유선희

등록일: 2003-02-25 10:10
조회수: 765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보내주신 현미랑 무즙 잘 먹고 있습니다.
혹시 무청 남은게 있으시면 저한테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껴서 먹겠습니다.
주소는 혹시 몰라서 다시 적습니다.
서울시 양천구 신정6동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호 유선희
019-262-////
(부재시 경비실 보관 부탁드리구요.)

고맙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귀한 무청이 아직 남아 있나요....@#	유선희		2003-02-25		765

1198	이틀간 비오고 월요일은 막둥이딸 졸업식에....	김희규		2003-02-25		674

1197	잘 받았습니다	조계출		2003-02-25		863

1196	☞ 제주도의 쌀 이야기	김희규		2003-02-25		867

1195	배즙주문합니다@#	고은정		2003-02-25		1120

1194	저도 좀 알려주세요	강미란		2003-02-25		1131

1193	선생님! 무우요~@#	이명희		2003-02-25		798

1192	청국장 + 기타가 아직 도착을 안했네요....(답변)	미다리		2003-02-24		943

1191	주문합니다...@#	박혜영		2003-02-24		758

1190	오랫만에 뵙습니다 ^^ 그리고.@#	정미혜		2003-02-24		679

1189	고맙습니다	이경옥		2003-02-24		677

1188	제게도 차례가 올까요?@#	김경란		2003-02-24		753

1187	항상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가이		2003-02-24		1434

1186	잘 도착 했습니다. 14	조해순		2003-02-24		1405

1185	물건 받았습니다.	송영순		2003-02-24		687

1184	아..청국장 그 향기로운 이름...	신동미		2003-02-24		756

1183	게으름	최은숙		2003-02-23		735

1182	☞ 청국장이 마음같지 않네요.	김희규		2003-02-24		824

1181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순녀		2003-02-23		707

1180	쌀 이야기가 나오면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아요.	김희규		2003-02-23		868

[이전 20개] 1 .. 2961 2962 2963 2964 2965 2966 2967 2968 2969 2970 2971 2972 2973 2974 2975 2976 2977 2978 2979 2980 .. 3028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