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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새벽에 밭에가면서 택배글을 다 써두고 그리고 점신시간 늦게 밭에 오면서 오늘 주문이 많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하면서 열심이 하였는데... 어어? 하루종이 아무런 소식이 없어 이거 큰일인데.... 내가 인심을 잃어서 큰일인데 이일을 어떻게 하지 ... 그런 생각을 하면서 어떤든 마감은 하여야지 하면서 글을보니... 아 다행이다 새로오신 허윤정님이 마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돌배나무에 여러 새로 심는나무로 날마다 일들하는데 가장 중요한일이 물을 부어주는 작업입니다. 이게 매실도 물을 주어야하고 돌배나무도 물을 주어야하고 뽕나무도 반드시 물어야 하고 대추나무도 반드시 물을 주어야하고 특이나 무화과나무도 물을 잘 줘야 하는것이라 모두가 일을 하여하는데... 지난 16 년전 유기농으로 사과를 심다고 하는일이 물을 주는 장치를 잘 하였지만 처음에 잘못하여 엄청난 비용만 들이고 잘못하였는데 지난 3 년전부터 새로 공사를 준비하고 그 일들을 새로 하면서 준비에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비용도 새준비한 샘도 엄청비용에 여러 준비들이 날마다 말마다 일들 입니다..... 아마도 일년안으로 마무리를 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라 또 이렇게 동이트면 밭에 가야하는데.. 새벽이면 온도가 영도 가까이 서리가 하야게 되면 옷을 두껍게 시작하지만 15 도 어지 온도는 20 로 누구말마따로 온도기가 날춘다고? 내가 글을 잘못쓰는데 그게 온도가 들쑥날쑥이라 하더니 오늘은 지금 12도 이닌 포근할것 같습니다... 고양시의 바람꽃님의 글을보니 // 날씨가 널뛰기를 해서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네여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맞아요 온도가 널뛰기한다는 말씀이 일하면 떰이범벅이고 금방추어지고 하루에 옷을 2~3 번 바꾸어 입으야하니 마누라한데 미안하고 불편한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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