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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를 마감하고 나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내밭에 제일 윗밭에 바로 선산이 있읍니다. 거기에 어마님과 아버님들 이 계시는데 그 높이가 다른나무에 가리워서 반반하게 심는것이 으름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으름나무는 황화개량이기도 하고 보라색 개량으름 이라기도 합니다. 3 년전부터 어느으름이 좋을까 알아보고 먹어보니 개량으름이 좋았는데 처음이유가 선산에 눈을 거리지않는 위치가 좋았던 이유이고 그리 이쁘고 꽃이아름답고 그리고 가을 으름이 맛이좋고 이뻣읍니다. 선산에 어머님이나 아버님도 좋아하신것 같고 좋아습니다. 그 으름나무의 금액은 40 주로 25 만원으로 큰돈은 아니었는데 덕을만들어 주어야하는것이 가장많은 비용을 들이는 것입니다. 덕의 높이가 2 M 정도되면 좋은데 선산에 눈을 가리기때문에 그 높이를 1.6 높이로 낮게만드는것의 위치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런 덕을 만드는 비용이 아마도 합하면 50 배정도의 비용을들이는데 합한다면 엄청난금액이 들어가는것이라 힘이들지만 그 가치는 좋을것입니다. 그걸 어제 택배를 마치고 석양에 밭에가는데 손자 세놈이 따라간다고하더니 마을에 다른놈들이 합하니 10 명이 같이와서 놀고는 야단이 낫는데 태수놈들 놀이는 왕왕할아버지 를 뛰어놈고 야단이 났기에 모른척하고 은수와 친구들은 세놈은 나를따라서 파이프들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열심이 이하는것은 이놈들이 이뻐저서 보기도 이쁜이들이 좋습니다... 그돌택배결과를 말들어야 하는데 그일이 늦어지게 바로 쓰지못하고 이제야 새벽에 글을 늦겠쓰는것이 미안합니다... 새로오신 김석진님 주문을 하는데 입금도 도 좋은데 그만 주소가 나오지 않았으니 김석진님 부탁합니다... 지금 시간이 동이트고있으니 5시 반입니다. 밭에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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