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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열심을 일들을 하는 이유가 내가 글을 잘쓰기가 어렵고 불편하기에 그냥 열심을 일만 하는것이 좋아서입니다. 지난 일요일 나와 아들들이 같이 채소즙을 준비하였는데 가까운 직접찾아오신 채소즙이 혹시나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것은 목요일 채소즙 주문에 적당하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러일들을 준비하는것중에 벼를심어야하는 준비를 잘하고있기에 좋은것이 가장 중요한 쌀을 준비하는것인데 해년마다 쌀준비는 금액이 250~300 만원에 돈이 되는데 내가 농사로 준비하는 금액은 해년마다 600 만원이 넘습니다. 그렇게 돈이 더 부족한금액을 더들이고 농사를 준비하는 그런 이유를 나의 식구들이나 택배에 준비한 그런 농사금액을 어찌나 알아주시런지 걱정입니다. 이전 많은 비용을 어찌 이해하시는 주문 모르지만 어찌 되었던 나의 돌아가신 나의 아버님에게 나 농사를 그만 마치겠습니다. 그런말을 할수가 없는 나의 마음을 어찌 아시는지요.. 어찌 되었던 농사를 일찍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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