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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나서 새로 글을 써야할 일이 많습니다. 나주에서 무슨 모임에 가자하여 밤에라도 택배를 마감하고나서 밤에 많은 글을 써야 할것같습니다... 절임배추를 시작하려고 천막을 치고 시작을 하는 모습입니다. 저멀리 산에 그림이 나주금성산의 아주 이쁜모습니니다... 이제 절임배추가 시작되고 그 리고 무도 사근사근무는 이번으로 마감하고 목요일 처금부터 시작할것인데 혹시라도 사근사근무가 필요하신분은 미리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보낼때 구별하여 비닐봉지에 담아할것입니다. 신품종의 무가 맛은좋은데 오래가지 못함을 알으셔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김장용은 역시 옛날 쥐꼬리무가 제대로 옛맛이 나기를 미리 부탁을드립니다. 여러 김장설명을 따로 공지에 올려두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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