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글쓴이:

박현경

등록일: 2003-07-03 19:36
조회수: 467

자두가 제 몫까지 안오네요..
자두 번개 있던날 부터 3번이나 글 올렸는데 ㅠㅠ
아이들 실망이 좀 크겠네요.

이번에 아이들 기침감기로 배즙을 다먹었습니다.

배즙 한박스랑 강낭콩 남은것 있으면 한포대 그리고, 튀밥 (들어갈수 있을만큼 가능한 마~~~니)부탁드립니다.

부산시 연제구 연산2동 811-////반
051-863-////
019-558-////
박현경 입니다.

평안하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140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사라		2003-07-04		541

3139	저두 황매실 을 예약 한것 같은데요@#	이현정(양주)		2003-07-04		419

3138	이일남 선생님, 조해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권정숙		2003-07-04		618

3137	살구인지? 자두인지?가 구분이 어렵네요	이일남		2003-07-04		495

3136	☞ 자다가 홍두깨라더니 자초지종을 더 상세히...	김희규		2003-07-04		723

3135	물건 잘 받았습니다.	김지영		2003-07-04		426

3134	이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보희(에스텔맘)		2003-07-03		459

3133	황매절임 예매한 사람인데요...질문드립니다.	김희경		2003-07-03		830

3132	☞ 64000 원입니다.	김희규		2003-07-03		435

3131	황매실 & 아카시아꿀 절임	도정숙		2003-07-03		1070

3130	주문합니다.@#	연영		2003-07-03		462

3129	★ 꿈은 이루어진다 ★ & 주문@#	조해순		2003-07-03		751

3128	어! 택배가 또 왔네	김문자		2003-07-03		523

3127	☞ 아! 미안합니다.	김희규		2003-07-03		447

3126	^^* 얼얼한 풋고추맛...	김상희		2003-07-03		600

3125	흰콩청국과 감식초 튀밥에 오이까지 잘 받았습니다.	박경아		2003-07-03		767

3124	생산자의 고뇌!!!	이일남		2003-07-03		436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박현경		2003-07-03		467

3122	정겨운 보우농원 사랑방에 오랜만에 왔네요@#	김지임		2003-07-03		477

3121	아이들의 청국과자에 대한 반응이 궁금합니다.	연영		2003-07-03		518

[이전 20개] 1 .. 2861 2862 2863 2864 2865 2866 2867 2868 2869 2870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 3028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