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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광고가 많이 나오지요. 여성잡지를 비롯해서 인터넷은 물론 신문까지 도배하다시피 하더니 요즘은 조금은 뜸하군요. 그러나 이런 석류라는게 보통 담장가나 마당에 한그루씩 심어 놓았다가 관상용으로 다하구 그다음에 입맛삼아 한입씩 먹어보는 게 보통 석류지요. 그러다 보니 상품화 할정도로 많은양을 재배하는곳은 그리 많지 않겠지요. 그러다보니 대부분이 수입해서 팔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석류가 누가 어떻게 키우는지,만드는지,어떤과정이 포함되는지는 알 기라 여간해서 쉽지는 않지요. 또한 석류먹는다면 석류로 배채우기는 틀린것같구 밥때는 제외한 시기에 별도로 먹어야 하는데 이게 게이른 사람들한테는 보통 정성이 드는게 아니지요. 구지 여성호르몬을 목적으로 한다면 콩은 어떨런지요? 이 콩이야말로 우리조상님네들이 수천년 동안 마루타되어 몸소 체험한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천연 식품이자, 약이지요. 콩의 식물성여성호르몬 아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의 역할도 하구 또한 여성호르몬이 부작용이 있을때는 그 부작용을 막는 반대역할을 하는 요상한 것이지요. 아래서 말씀하시는 폐경기질환,갱년기질환,각종성인병(식원병)등에 보우농원에서 많이나오는 콩(청국 혹은 그가공품들)으로 평소 반찬으로 먹으면 별도로 비싼 돈들여서 식물성호르몬 먹어야 할 이유는 없겄지요. 참고로 콩이야기는 "콩의혁명"이란 책을 권합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콩좋은 걸 알게되시겁니다. 보우가족들 한번 콩한번 실컷먹어봅시다. 송하님! 한번 이기회에 초콩은 어떨런지요? 보우농원 초야말로 최고의 초일테구 콩이야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테구요. 지난번 초마늘이었으면 이번에 초콩 그다음은 초란이 어떨런지요. 계란이야 보우농원 사과밭에 병아리 몇마리 풀어놓으면 지네들이 알아서 벌레잡아먹고 풀먹고 무럭 무럭크것지요. 그럼 사과밭에도 크게 해롭지는 않것지요. 그게 바로 자연산 토종닭(거의 야생에 가가까운) 닭이 아닐런지요. 거기서 나온 유정란으로 초란도 한번 시도해봄즉 합니다. 괜히 귀찮게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ː[이일남님께서 남긴 내용] ː아름답고 건강하면 여자는 당당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ː ː서양의 절세 미인 클레오파트라와 중국의 양귀비가 아름다움과 ː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매일 석류과일 반개씩을 먹었다는 ː내용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ː ː석류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비롯한 인체에 ː유익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예로부터 과일의 여왕 ː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ː ː영국, 스웨덴의 여의사와 의사부인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석류를 ː통해서 미와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하며 ː ː이제는 유럽과 미국일본의 수많은 여성들도 석류과일과 석류로 ː만든 건강제품으로 아름다운 몸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폐경기증상 ː등 갱년기 질환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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