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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년전부터 높은임금과 농촌의 노인화가 사회문제가 예상되어 그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18 년간 여러가지를 실험하여 오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성공하였다 보이는 "벼무논직파재배"라는 물논에 볍씨를 바로 뿌려농사짓는 방법으로 전국적으로 보급하기도 하고 또 찾아다니며 설명드기도 하고 한편으로 모셔와 보여드리는 등의 결과로 인해 지금은 전국 농업인이 알 정도로 무논직파재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처음 실험할때에는 많은 농민이 두려워하는 것처럼 계속되는 시행착오로 내농사를 거의 망치고 빈축과 수모를 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해마다 우리나라 기후, 토양, 노동인력등 여러 조건에서도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각 지방에 이 직파재배를 보급하는 동지농업인이 구성되어 실시되니 , 벼농사기술을 연구기관이나 학계, 지도기관의 수 많은 빈축과 견제가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새로운 방법으로 농촌현실에 적합한 방법이라 관계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중 내용중의 하나가 아래의 네가지를 하지않는 원시방법이 오히려 현 농업, 농촌현실에서 농민도 살고 쌀 소비자에게도 도움이된다는 생각으로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1) 논을 갈지않는 무경운재배가 좋다. 2) 볍씨 싹을 내지않고 바로 뿌리는 것이 좋다. 3) 농약을 쓰지 않아야 농민도 소비자도 좋다. 4) 태풍에 벼가 쓰러져도 묶어 세우지 않아야 좋다. 위의 네가지 방법으로 벼농사를 짓는것이 원시적이면서 오히려 새로운 현시대에 적절한 상생이라 주장합니다. 상세한 자료는 여러지역 농협 게시판 등에도 수차례 소개해 올려 두었습니다만 http://clup.affis.net/rice2000 벼무논손뿌림직파 동호회나 http://rice21.wo.ro 의 자료에서 참조하시기 부탁드립니다. 이 방법으로 농사를 하시다가 어려움이나 걱정이 되시면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새벽 4시부터 날이 밝기전까지 전화주시면 성심으로 토론하고자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2004, 3, 20, 광주광역시광산구용동446 한국"原始米"재배기술연구원 이일남 전화:062-943-6341---hp 016-681-7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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