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우표준상자를 되돌려주신 조해순선생님과 부산의 박현경님 에게 감사드립니다.
상자를 되돌려 주신다는것은 그 가격도 중요하지만 그 소중함을 또는 그 사랑을 보내는것이라
여러번 말씀드립니디만 무척 감사하고 또 뿌듯한 자긍심을 갖게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송이 버섯 보내주신 임삼님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침에 메밀묵을 만들고 있으니 주문부탁한다 글올리고 있는중 TV 에서는 어떤 묵으로성공한
한 기업인을 소개하면서 메밀묵이 뭐에좋고 뭐가좋고 한참을 홍보하길레 기분이 그럴듯하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 만든묵은 우리먹을 딱 1모 남기고 깨끗이 나가니 이렇게 흐뭇할수가 없습니다.
잘 나간다는것 그건 행복이거든요.
♣토마토가 지금 시중에서 최상종가를 때리고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게 겨우 11 상자 그중에서 오윤자 선생님이 오셔서 3상자 그리고 오늘 3상자가 나가니
5 상자가 남았는데 이 끗믈토마토가 다음에 쪼끔 나올런지 아닌지 기약이 없고 이거 끝나면
다음 끝물이 대략 2~3 주 후라 꼭 필요하신분은 이번 11일날 나갈수있도록 찜?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해 보는소리인데 전번주 토마토는 상자당 2000 원 이번주 토마토는 상자당 5000원 적자랍니다.
♣이번주 일요일 부산의 조문숙씨 모친 생신에 쓰신다고 메밀묵을 4모 보내라 하여
내일준비하여 모래아침에 쑤어 오후에 보낼건데 이번 금요일택배에 나갈 메밀묵도 미리서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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