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토마토가 포함되지않은 주문은 이아래까지 택배가 나갔습니다. ♣토마토가 포함되어있는 주문은 30일날 토마토랑 같이가기 위하여 보류되어있습니다. ♣앞서의 쌀초에대한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 그걸 청주만 떠내어 초산발효를 하기위하여 맑은술만 떠내는데 술에는 자신있다는 평림댁말이 아직 초맛이라기보다는 술맛인데 술약없이 누룩만으로 이이상 더 맛을 내기는 어려운것 아니냐고 아까워?하여 그걸 청국장담는 1되짜리 PET 병에 5 병을 넣어 보냈습니다. 조설희님 한잔씩 하시는것같아 현미 10 Kg 에서 8Kg 으로하고 그 공간에 술한병이 들어갔고 조경미씨도 한잔씩 하는것 같아 술한병에 순천이라 홍어묵을 아실것같아 홍어묵도 같이보냈고 문광인씨도 한잔씩 하시는것 같아 술한병에 홍어묵을 업혀보냈고 이향우씨 남편이 워낙 막걸리? 좋아하신다하여 막걸리대신 약주한병 보냈고. 황규현선생 한잔씩 하시는것같아 술 1병과 칵테일 하시라고 감즙딸려보냈습니다. 주당파가 거기만 있더냐 하실것같아 다른 주당파님은 오늘 아침부터 준비하여 내일아침 앉히면 4월1일?은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다른 주당파님의 신고를 바랍니다. ♣오늘은 새로운 방법의 술을 시도하려고 그렇게하면 된다 아니된다 아짐들의 분분한 의견에도.... 내고집대로 그전부터 마음에있던 새로운 시도를 하여보았습니다. 이런 시도나 시험이 장난이 아닌게 그 비용이 엄청?도듭니다. 1차례 시험에 쌀이 16 Kg 누룩이 10 Kg 엿기름이 10 Kg 이 들어가니 그 재료비만도 20 만원이 너끈이 넘어갑니다. 술을만드는 주정균은 당분을 좋아하는것이 기본이라 일단 먼저 찹쌀 식혜를 만들어 그걸 끓이지않는데 그걸 끓여버리면 보존성이나 당도는 올라가지만 무척 다양한 새로 생성된 영양분이 파손된다합니다. 그레서 그 생식혜를 식혜밥을 걸러내지않고 그대로를 항아리에 담아 상온으로 식힌후 이 식혜를 앉힐때 같이 만들었던 고두밥에 누룩을 잘 버물려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덥어두어 쌀을 누룩으로 만들어 식혜물에 술을앉히어 따뜻하게 하루쯤두어 발효가 일어나면 서늘한 장소로 옮겨 저온발효로 하면 좋은 술이 되지않을까? 하는 실험입니다. 술의 발효가 막 일어나고 있을때는 그도 일종의 식혜마냥 감미가 있더라는데에 착안?하여 아예 식혜를 먼저 만들어 술로 발효시켜보자는 실험입니다. 오후 5시에 식혜를 60 리터를 앉히었고 또 식혜를 앉힌 같은 고두밥에 누룩을 버물러 아랫목에 따뜻하게 덮어놓앗습니다. 아마도 내일아침이면 쌀누룩?이 되어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잘될것도 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61 2862 2863 2864 2865 2866 2867 2868 2869 2870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