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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희씨와 조원희님의 토마토관련 2건을 제외하고 다른주문은 무난히 발송되었습니다. 이렇게 금주택배를 마무리를 하여 4월의 첫날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장에서 말하는 완숙토마토는 지금 내가 가지고있는 미숙토마토 100 Kg이 일상통용되는 정상품입니다. 시장의 경우는 유통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보니 그게 소비자의 손에 닿을때에는 잘 익은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점심후에 수확시작하여 선별하고 포장마치어 저녁에 발송되고 거의가 오전에 소비자의 손에 쥐어지니 좀 과장되게 설명하면 자기가 밭에서 금방 따온 토마토라 하여도 그렇게 무리는 아닙니다.그러기에 선도가 높습니다만 사실은 그게 2~3일 지나 후숙되면 맛이더 좋아집니다. 바로 받아서 잡수시면 잘 익어있어도 좀 산미가 있습니다. ♣ 그 100 Kg 을 어디에 기증하려 하였더니 마누라왈 3일후 일요일날 드리면 그때는 잘익어 나무에서 익은것보다야 못미치겠지만 지금보다야 훨씬 맛이잇어질테니 서두를 필요가 없는일 아니냐고... 맞는말입니다. ♣ 다음택배가 4월 4일인데 4월 5일이 휴무라 택배배송이 되지않는다합니다. 그래서 4월 6일날 택배를 발송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때쯤이면 나무에서 익은 토마토가 얼마간 발송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토마토 주문을 부탁합니다.<<4월6일 발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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