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택배 이야기 ♣

글쓴이:

송하

등록일: 2005-04-28 06:57
조회수: 604

♣이아래까지 택배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주문량도 적고 주문종류도 단순한 편이어서 택배가 순조롭게 떠나보냈습니다.

♣ 보낸후에 깜빡 생각난게 택배 공간메움으로 넣는다고 오이를 준비해
두고도 그걸 보내지 않고 말았습니다. 금요일에나 보내겠습니다.

♣서울에 김동숙님 미안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토마토를 2상자나 보내놓고도 지난 월요일 토마토 정기발송자 명단대로 보낸후
카드를정리하다 중복발송된것을 발견하고 아차차 싶어 전화걸었더니 불통하여 차일피일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 연락이 없어 많이 속상하셨겠다 생각하고있습니다.

토마토 정기발송이 별 의미가없고 자칫혼선이 우려되어 폐지할것을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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