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 원 소 개 ::

제목: 사과즙 이야기-경북 의성 임미애님의글-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1-08-24 14:22
조회수: 4039
 
이글은 지남 3월 1일 농촌과도시 관리자인 김현권씨 부인인 임미애님이 올려주신글이데.
구 게시판의 폐쇄에 대비 하여 여기로 옮겨 놓았습니다.
- - - -

뭐가 ....?
사과즙이.
처음에 시식한다고 먹어볼 땐 약간 싱거운 느낌도 잇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몇 봉지를 먹는지 모르겟어요.
목마르다고 한 봉지.
식사 후라고 또 한봉지.
손님 왔다고 덩달아 한 봉지.
책보는데 차 한잔 있어야지 하며 한 봉지.
이래 저래해서 도착할 땐 많은 것 같았는데
벌써 팍 쭐어버렸어요. 으왕~~ 아까운 거.....
포도즙은 밑에 주석산 침전물이 있어서
또 맛이 너무 진해서 먹기가 불편하고,
다른 사과즙은 너무 달고 강한 맛이어서
부드럽게 목구멍을 넘어가는 느낌이 없고.
어쨋든 보우농장 사과즙은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향이 살아 있어서
제 입맛에 꼭 맞습니다.
아니 우리 식구 입맛에 꼭 맞습니다.
그리고 단감쥬스요.
단감 자체에서 그 정도의 당도가 있을 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상당히 달데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색깔도 정말 곱고요.
단감의 독특한 맛과 향이 살아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솔직히 사과즙을 더 많이 먹고 잇어요.
손이 먼저 가더라구요.
제가 단감과 사과를 뜯어서 컵에 따라 적당히 섞어서도 마셔봤어요.
그러데 지난 번 감사함 쥬스 맛은 아니더라구요.
감만 즙을 낸 것 보다는 감과 사과를 적당히 섞었던
지난 번 것이 맛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 아니 아니...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감쥬스를 먹고 있는데요....이것도 맛있고
지난 번 것도 맛있었는데
이젠 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있습니다.
더 쓰다간 자꾸 횡설수설할 것 같아 그만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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